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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13호 2024년 11월 18 일

- [GTN 코멘터리] 소셜커머스, 여행사에서 받는 수수료 규모는? 평균 12~15%선? ‘상품 소진’ 위한 비싼 댓가
- [GTN 코멘터리] ‘가이드 실명제’… 실효성 있을까요? ‘신상 공개= 구조 개선’ 안일한 해결은 ‘금물’
- [GTN 코멘터리] ‘점점 교묘해지는’ 여행사 사기 … 증가 이유&대처법은? ‘등록’ 여부 체크, ‘입금 독촉’ 의심
- 이유있는 ‘승승장구’
- ‘즉석만남 주선해 드려요’ 여행커뮤니티, 편법모객 논란
- ‘만만한 시선’ ‘공수표 약속’ 비일비재
- 일촉즉발의 일상
- ‘늘어나는 AD투어’? 문제점은 뭘까요?
- 장사꾼 vs 사업가 최강락의 TODAY
- 無의미 無감동 ‘그만’ ‘스토리 있는 행사’ 만들자 노래 한 곡에 2000만원… ‘소비성’ 송년행사, 이대로 좋을까요?
- [코멘터리] ‘해묵은 숙제’ 여행사 - 랜드사 미수금
- [GTN코멘터리]랜드사 - 현지 로컬 파트너, ‘신뢰’ 왜 어려울까? ‘돈’이 문제… ‘결제 지연’으로 ‘금가는 믿음’
- [GTN 코멘터리] ‘글로벌 에어시스템 16년 텃밭’ 세부퍼시픽 항공 GSA 입찰 경쟁 ‘앞뒤 안가리는 생존경쟁’ 눈살… 11월 윤곽
- [GTN 코멘터리] 한국인은 탑승 어려워진 중국항공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GTN코멘터리] 여행사만 오면 ‘맥’ 놓치는 ‘항공사 출신’ 임직원… 왜 그럴까요? ‘과거’에만 ‘연연’… 조직 부적응자로 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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