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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N이 간다
제1223호 2025년 04월 21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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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태초의 신비를 간직한 섬, 팔라완
필리핀 현지인들이 꼽는 최고의 휴양지 · 때 묻지 않은 자연 그대로
[현장] 아날로그 향기를 품은 도시, 호이안
[현장] 다낭 100배 즐기기 ‘24시간이 모자라’
[현장] “우리나라 경주와 같은 도시 타이난”
대만 가장 오래된 도시… 수백년 역사 고스란히 간직
[현장] 짧은 순간, 긴 여운 ‘다낭의 추억’
[현장] 새로운 보석, 조호르바루/ 평화와 화합의 나라 싱가포르
[현장] 한국인들을 유치하기 위한 어떠한 전략을 펼칠 생각인가
[현장] 클락 원주민, 아이타족이 지켜주는 베스트랜드
[현장] 역시 필리핀, ‘휴양 & 레포츠 천국’
[현장] 캐나다에서 만나는 ‘작지만 확실한 행복’, 노바스코샤
스코틀랜드 이민자들의 제2의 고향, 픽토 1860년대의 캐나다가 궁금하다면, 쉬어브룩 빌리지
[현장] 오늘도 진화하는 홍콩
[GTN현장] RVC2018, 다양하고 새로운 캐나다 선보여
[GTN현장] “홍콩을 널리 이롭게 알리자”
[GTN현장] 더 커진 ‘2018 노르웨이 트래블 워크숍’
[GTN현장] “요정이 살고 있지 않을까”… 꿈같은 크로아티아
시대별 건축양식 담은 건물·녹음 이어진 국립공원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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