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국인 해외여행이 코로나이전인 2019년 8월 대비 97%, 1~8월 누계 대비 94% 수준을 회복했다. 최근 한국관광공사에서 발표한 8월 관광통계에 따르면 8월 내국인 해외관광객은 총 236명으로, 전년동월 209만명 대비 12.7%가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