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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60호 2026년 11월 02 일
  • 튀르키예 안탈리아 B2B 영업 강화

    블루버드 코리아, 골프 설명회 개최



  • 박소정 기자 |
    입력 :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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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블루버드 코리아는 프레스센터에서 국내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튀르키예 안탈리아·벨렉 골프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B2B 기업 간 거래 중심의 영업 확장에 나섰다.

 

세양여행사와 튀르키예 현지 목적지 관리 회사인 블루버드 클럽의 합작법인으로 출범한 블루버드 코리아는 이날 행사에서 B2B 전념 방침을 분명히 했다. 세양여행사 이성구 대표는 "그동안 B2C 방식도 병행해 왔으나, 앞으로는 철저하게 여행사 파트너들을 지원하는 B2B 사업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에디터 사진

이성구 세양여행사 대표ⓒ세계여행신문

 

 

이와 함께 컬리넌 벨렉, 타이타닉 디럭스 골프 벨렉, 카야 팔라조 골프 리조트 등 안탈리아 벨렉 핵심 3대 리조트에 대한 한국 시장 독점 공급권을 확보해 안정적인 객실 및 골프 수배 기반을 갖췄음을 확인했다. 또한 이성구 대표는 "안탈리아행 단체 운임 폐지 대신 귀국편을 자유롭게 지정하는 오픈조 운임이 허용되면서 상품 확장성이 훨씬 커졌다"며, 벨렉 골프와 이스탄불, 카파도키아, 파묵칼레 등 주요 관광지를 연계하는 다구간 일정을 적극 제안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에디터 사진

안탈리아 골프 설명회ⓒ세계여행신문

 

 

현지 인프라와 수배 역량도 주요 경쟁력으로 제시됐다. 블루버드 골프 앤 레저 메흐메트 카플란 대표는 "연간 60만 명 이상을 송출하는 컨소시엄 역량과 98대의 자체 수송 차량, 실시간 티타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여행사 요청에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으며, 벨렉 지역 내 16개 챔피언십 코스의 밀집도와 클럽하우스 포함 모두 포함 서비스의 장점도 피력했다.

 

이어 데타비 트래블 메르베 외즈쾨크 창립자는 안탈리아 고대 유적 투어, 이스탄불 테마 시티투어, 카파도키아 열기구 및 스냅 촬영 등 한국 여행사 요구에 맞춘 모듈형 문화관광 연계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박소정 기자>gtn@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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