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왼쪽부터 임원 길운항 본부장, 유명섭대표, 고윤범 안전보안실장, 홍승관 정비본부장 순ⓒ에어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가 임직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사내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사적인 안전문화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서울본사와 공항 현장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항공안전과 산업안전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업무 전반에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정착시키고, 인적 오류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작일에 맞춰 유명섭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진이 서울본사에서 안전실천서약에 참여하며 의지를 다졌다. 전 임직원은 모바일 웹과 온라인 설문을 통해 안전행동규범을 확인하고 전자서명 형식으로 서약에 동참했으며 서약에는 모든 업무와 의사결정에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적용하고, 규정과 절차를 준수하며, 잠재 위험요인이나 아차사고, 오류 등을 적극적으로 보고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단순 실수와 고의적 위반을 구분해 오류를 통한 재발 방지를 도모하는 '공정문화' 조성 내용도 포함됐다.
이와 함께 공항 현장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심리테스트 방식의 ‘안전문화 포지션 테스트’를 실시해 개인별 안전성향을 진단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맞춤형 예방 수칙을 제공한다. 에어프레미아는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서약 참여자에게 러기지택을 지급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임직원의 안전실천 수준을 지속해서 점검할 방침이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안전이 특정 부서에만 국한되는 기준이 아니라 모든 임직원이 함께 실천해야 하는 가치라며, 임원진부터 모범을 보여 일상적인 업무 속에서 안전을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다져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