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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57호 2026년 09월 21 일
  • 오아세스, 현지 전문가 기반 ‘가족 맞춤 자유여행’ 출범



  • 박소정 기자 |
    입력 : 2026-09-18 | 업데이트됨 : 2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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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욱 링코베이션 대표(가운데)와 오아세스 각국 DMC 파트너들©세계여행신문

 

해외여행 시장의 중심축이 패키지에서 개별 자유여행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현지 베테랑 전문가가 일정을 직접 설계해 주는 가족 전용 맞춤 자유여행 플랫폼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가족 맞춤 자유여행 서비스 ‘오아세스(OASES)’를 운영하는 링코베이션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기자간담회 및 비전 선포식을 열고 회사의 사업 방향과 중장기 전략을 발표했다.

 

2026년 한국관광공사 제17회 성장관광벤처기업 선정 및 프라이머 단독 투자를 유치한 링코베이션은 이날 행사에서 ‘세상 모든 가족에게, 그 가족만의 여행을’이라는 서비스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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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욱 링코베이션 대표©세계여행신문

 

이건욱 링코베이션 대표는 “자유여행 출국객 비중이 지속해서 늘어나는 가운데 가족 단위 비중이 45%에 달한다”며 “오아세스는 평균 20~40년 경력의 현지 전문가가 가족 구성원의 연령과 취향, 여행 스타일에 맞춘 전용 일정을 제공해 기존 패키지의 편리함과 자유여행의 개성을 동시에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아세스는 이용자가 웹사이트에서 간단한 여행 정보를 입력하면 전담 현지 전문가와 1:1 채팅으로 연결되어 맞춤형 일정을 추천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단 한 번의 결제로 항공, 숙소, 현지 투어 예약을 완료할 수 있으며, 여행 중에도 기상 악화나 예약 변경 등 돌발 상황에 대응하는 실시간 현지 케어 서비스를 받게 된다.

 

회사는 서비스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AI 상담 가이드, 채팅 요약, 일정 빌더 등으로 구성된 B2B SaaS(AX 인공지능 전환) 솔루션을 자체 개발해 파트너사에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고객 보호를 위해 파트너 DMC 및 오아세스 자체 보증보험 가입과 에스크로 결제 시스템 등 2중 안전망을 구축했으며, 약속된 일정과 다를 경우 100% 전액 보상하는 개런티 프로그램을 적용한다.

 

이날 행사에는 엄격한 5단계 검증 과정을 거쳐 입점한 주요 파트너 DMC 10개사 대표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현재 오아세스는 유기농트래블(중남미·아프리카), 클럽아일랜드(나트랑·마나도), 엠마오가는길(대만), 인디아투어(인도·네팔·스리랑카), BMW투어(인도네시아), 진투어스(베트남·코타키나발루), 투어마트(미주·하와이), 짐고트래블(미주·유럽·일본), 고프리타일랜드(태국), 행복투어(중국) 등 검증된 랜드사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다.

 

이 대표는 “검증과 교육을 마친 최상위 파트너사들과 함께 B2B 상담 체계를 고도화하고, 전 세계 주요 목적지로 네트워크를 지속 확장해 가족 자유여행 시장의 대표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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