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키항공
터키항공이 지난 14일 휘슬링락 컨트리클럽에서 ‘제11회 터키항공 월드 골프컵(TAWGC)’ 한국 예선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013년 시작된 이 대회는 전 세계 84개국 1만여 명 이상의 아마추어 골퍼가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 골프 대회다.
이번 한국 예선전에서는 장태임 씨가 네트 스코어 69.4타를 기록해 우승을 차지하며 튀르키예행 그랜드 파이널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어 윤현모 씨가 준우승, 박철수 씨가 3위에 올랐으며, 실제 타수 기준인 메달리스트 부문은 천세전 세중 대표(73타), 니어리스트 부문은 배원태·나미선 씨가 각각 수상했다.
한국 예선 우승자를 포함한 전 세계 예선 우승자들은 터키항공 비즈니스 클래스를 지원받아 튀르키예 글로리아 골프 클럽에서 열리는 본선 경기에 참가한다.
일케르 바샤란 터키항공 한국지사장은 “열정적인 경기와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참가자와 귀빈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한국 예선 우승을 차지한 장태임 선수에게 축하를 전하며, 튀르키예 결선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두길 응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터키항공은 지난 10여 년간 ‘터키항공 오픈’과 ‘터키항공 월드 골프컵’ 등 다채로운 글로벌 골프 이벤트를 지속해 오며 튀르키예 안탈리아를 세계적인 골프 여행지로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