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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56호 2026년 09월 07 일
  • 태국관광청·타이비엣젯·몽키트래블, 골프 연합 설명회 개최



  • 박소정 기자 |
    입력 : 2026-09-14 | 업데이트됨 : 12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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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신문

 

태국정부관광청 서울사무소와 타이비엣젯항공, 몽키트래블 3사가 지난 8일 국내 골프여행 전문 여행사를 대상으로 '태국 골프 연합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태국 골프 여행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3사가 뜻을 모아 마련했다. 3사는 지난 7월 진행한 방콕·파타야 골프 팸투어에 이어, 미참가 여행사에도 현지 최신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태국 골프 시장 현황 소개, 타이비엣젯항공의 스케줄 및 특전 안내, 몽키트래블의 연합 상품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태국정부관광청은 250개 이상의 골프장과 70~80개의 챔피언십 코스, 1인 1캐디 서비스 등 태국만의 독보적인 인프라를 강조했다. 특히 60여 개 명문 코스가 밀집한 방콕과 해양 휴양을 겸할 수 있는 파타야를 중심으로, 치앙마이·후아힌·푸켓 등 지역별 특색을 살린 골프 상품의 경쟁력을 집중 조명했다.

 

이어 타이비엣젯항공 권기영 상무는 2026-2027 동계 시즌 인천-방콕(수완나폼) 노선의 매일 운항 계획을 발표했다. 해당 노선에는 최신 B737-8(188석) 기재가 투입된다. 연합 상품 이용객에게는 위탁수하물 20kg 및 기내수하물 7kg(총 27kg), 무료 기내식 콤보, 선착순 100명 대상 골프공 3구 세트 증정, 일반 요금 대비 할인 혜택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지상 연합 상품을 맡은 몽키트래블은 방콕과 파타야를 무대로 가성비와 프리미엄 등급으로 나눈 3박 5일 지상 패키지 4종을 선보였다. 주요 도심 및 휴양지 호텔 투숙과 54홀 그린피, 전용 차량, 한국인 직원 케어 및 실시간 카카오톡 응대 서비스가 기본 포함된다.

 

3사는 이번 연합 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4~6박 등 다양한 일정의 상품을 추가 개발하는 한편, 여행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모객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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