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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56호 2026년 09월 07 일
  • 델타항공, 피플지 '배려하는 기업' 순위 1위



  • 박소정 기자 |
    입력 : 2026-09-04 | 업데이트됨 : 1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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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사진
©델타항공

 

델타항공이 미국 유력 매체 피플(PEOPLE)과 세계적인 기업문화 평가기관 그레이트 플레이스 투 워크(Great Place To Work)가 공동 주관한 ‘2026 배려하는 기업’ 조사에서 1위에 올랐다.

 

이번 평가는 130만 건 이상의 임직원 설문 응답과 840만 명 이상의 근무 경험을 반영한 기업 데이터를 토대로 진행됐다. 델타항공은 임직원 복지 향상과 지속적인 지역사회 기여도를 높게 평가받아 최상위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델타항공은 임직원 중심의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2025년 경영 성과에 따라 총 13억 달러 규모의 이익배당금을 임직원들에게 지급했다. 이와 함께 직원들의 재정적 안정은 물론 정신적·정서적 웰빙을 다각도로 지원하는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오고 있다.

 

지역사회를 향한 상생 경영도 돋보였다. 지난해 델타항공은 총 7250만 달러를 지역사회에 기부했으며, 임직원들이 참여한 글로벌 봉사활동 시간은 13만 5000시간을 돌파했다. 임직원 및 고객이 함께 참여한 모금 캠페인을 통해서도 총 1850만 달러를 조성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투입했다.

 

앨리슨 오스밴드 델타항공 최고인사책임자(CHO)는 “10만 명 이상의 임직원이 서로와 고객, 지역사회를 위해 쌓아온 배려의 문화를 인정받아 뜻깊다”며 “오늘의 델타항공을 있게 한 임직원들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라고 전했다.

 

한편, 델타항공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발표한 ‘2026 미국 최고의 회사’ 순위에서도 임직원 만족도와 재무 성과, 지속가능성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종합 98위에 올랐다. 이는 미국 항공사 중 유일하게 상위 100위권에 포함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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