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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56호 2026년 09월 07 일
  • 여행이지, ‘일본 온천 상품’ 라인업 강화

    니가타/아오모리 패키지 출시



  • 취재부 기자 |
    입력 :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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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재방문 여행객을 중심으로 온천과 미식, 문화·예술 등을 즐기는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이 같은 수요를 겨냥해 고급 료칸에서 온천과 휴식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상품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대표 상품으로 ‘프라임 쿠사츠 니가타 4일’이 있다. 대한항공의 인천~니가타 직항 노선을 이용해 이동 편의성을 높였으며, 일본을 대표하는 온천 명소인 쿠사츠 온천의 프리미엄 료칸에 숙박하며 여유롭게 온천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쿠사츠 온천은 ‘인기 온천지 랭킹 2026’에서 1위에 선정된 곳으로, 온천 마을 특유의 정취와 다양한 콘텐츠가 어우러져 인기 온천 여행지로 꼽힌다.

 

 

에디터 사진

아오모리 오이라세 계류ⓒ교원투어

 

 

온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일정도 포함했다. 쿠사츠 온천을 대표하는 전통 공연 ‘유모미’를 관람한다. 유모미는 뜨거운 온천수를 긴 나무판으로 저어 식히는 쿠사츠 고유의 전통 방식으로, 민요와 함께 펼쳐지는 공연을 통해 쿠사츠의 독특한 온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유모미의 동작을 재현하는 원숭이 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쿠사츠 온천의 상징인 유바타케를 비롯해 온천수가 흐르는 사이노카와라 공원, 다카다성, 니가타 현립식물원, 폰슈칸 사케 박물관 등을 관광한다.

 

아오모리의 온천과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프라임 아오모리 4일’도 내놨다. 대한항공의 인천~아오모리 직항 노선을 이용하며, 전통 료칸과 온천을 즐길 수 있는 호텔에 숙박한다.

 

네부타 뮤지엄에서는 일본 대표 축제인 네부타 마쓰리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볼 수 있다. 일본 최대 사과 생산지로 널리 알려진 아오모리에서는 에이팩토리를 방문해 사과를 활용한 먹거리와 관련 기념품을 만나볼 수 있다. 아오모리를 대표하는 절경인 오이라세 계류와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아오모리 현립미술관도 찾는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일본은 재방문 수요가 높은 여행지인 만큼 일본 여행의 매력을 보다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여행 수요에 맞춰 프리미엄 상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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