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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9호 2026년 05월 18 일
  • ‘만다린 오리엔탈 이탈리아 라고 디 코모’ 개관

    메인 레스토랑 리뉴얼



  • 취재부 기자 |
    입력 :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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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린 오리엔탈 라고 디 코모(Mandarin Oriental, Lago di Como)가 시즌 운영을 시작한다. 만다린 오리엔탈 라고 디 코모는 이탈리아 북부의 대표적인 휴양지로 손꼽히는 코모 호수의 평온한 호안에 위치하며, 73개의 객실과 2채의 프라이빗 빌라로 투숙객을 맞이한다. 호텔은 이번 시즌 개관을 맞아 시그니처 레스토랑 ‘라리아(L~ARIA)’를 전면 리뉴얼하고,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와 협업한 스파 프로그램 및 투어 패키지를 새롭게 공개했다.

 

 

에디터 사진  에디터 사진

사진 왼쪽부터 만다린 오리엔탈 라고 디 코모 전경과 호수전망을 갖춘 스파 시설©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그룹

 

 

만다린 오리엔탈 라고 디 코모의 메인 레스토랑인 라리아는 세계적인 건축 사무소 헤르조그 앤 드 뫼롱의 설계로 재단장해 베네치아 스타일의 세련된 공간으로 거듭났다. 라리아에서는 마시밀리아노 블라소네 총괄 셰프가 로컬 식재료에 일본식 그릴 기법을 접목해, 아시아 터치가 가미된 현대적인 이탈리아 미식을 선보인다. 또한 코모 바 앤 비스트로에서는 이탈리아 전역에서 영감을 받은 독창적인 칵테일 리스트 ‘이탈리아 드링크 북’을 경험할 수 있다.

 

웰니스 부문에서는 ‘더 스파 앳 만다린 오리엔탈(The Spa at Mandarin Oriental)’이 세계적인 성형 전문의 야니스 알렉산드리데스의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111스킨과 협업한다. 이번 시즌 개관에 맞춰 도입된 4가지 시그니처 스파 트리트먼트는 피부 관리에 특화된 케어를 제공한다.

 

이탈리아어로 ‘봄’을 뜻하는 ‘라 프리마베라(La Primavera)’ 패키지는 내달 30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패키지에는 2박 숙박, 라리아 조식, 코모 바 앤 비스트로 런치, 2인 스파 트리트먼트가 포함된다. 또한 호숫가 능선을 따라 걷는 가이드 동반 하이킹 또는 맞춤형 웰니스 프로그램 등 코모호수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야외 활동도 함께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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