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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6호 2026년 04월 06 일
  • 한국 찾은 베트남 럭셔리 호텔들…숨겨진 매력 알린다



  • 박소정 기자 |
    입력 : 2026-04-09 | 업데이트됨 : 1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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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베트남 럭셔리 호텔 세일즈 컨퍼런스 2026'이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 여행업계와 베트남 주요 호텔 및 리조트 간 협력 확대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베트남 현지 호텔 관계자들이 직접 한국을 찾아 최신 호텔 정보와 상품, 협력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베트남 측 관계자 13명을 포함해 약 50여 명이 자리했다.

 

 에디터 사진

ⓒ세계여행신문


이번 행사에는 ▲포티크 호텔 냐짱(Potique Hotel Nha Trang) ▲더 엠피리언 캄란(The Empyrean Cam Ranh) ▲래디슨 블루 리조트 푸꾸옥(Radisson Blu Resort Phu Quoc) ▲월드호텔스 롱비치 리조트 푸꾸옥(WorldHotels Long Beach Resort Phu Quoc) ▲벨그룹(Bel Group) ▲더 레버리 사이공(The Reverie Saigon) ▲리틀 호이안 그룹(Little Hoi An Group) ▲퓨전 스위트 붕따우(Fusion Suites Vung Tau) 등 총 8개 업체가 참가했다. 이 중 벨그룹은 다낭·나트랑·호이안·판티엣 등지에 16개 호텔을 보유한 대형 그룹사이며, 리틀 호이안 그룹은 호이안에 6개의 부티크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호텔들만 합산해도 30개 가까이 되는 규모다.


행사를 주관한 위드올마케팅 김성필 대표는 "한국 시장에서 아직 덜 알려진 베트남의 우수한 호텔들을 소개하는 자리"라며 "인터네셔널 체인 호텔 외에도 현지에서 충분히 경쟁력 있는 호텔들이 많지만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지도가 높지 않다 보니 관심도 면에서 아쉬움이 있는 건 사실"이라면서도 "매년 행사를 이어가면서 조금씩 알려지고 판매로도 연결되는 모습을 보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베트남 호텔들이 한국 시장에 접근할 수 있는 채널을 만들고, 한국 여행객들에게는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는 것이 이 행사의 의미"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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