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News
제1246호 2026년 04월 06 일
  • KATA, 지역관광 활성화 교류회 개최…"K-관광, 지역이 답이다“



  • 박소정 기자 |
    입력 : 2026-04-09 | 업데이트됨 : 1분전
    •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 가 - 가 +

한국여행업협회(KATA)가 지난 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2026 K-지역관광 활성화 교류회(K-RTF)'를 개최했다. 'K-관광, 지역이 답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 김대현 제2차관, 한국관광공사 양경수 국제관광본부장을 비롯해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및 여행기업 임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진석 KATA 회장은 개회사에서 "관광은 무역이며, 지역 경제이고, 대한민국 성장 전략의 핵심산업"이라고 강조하며 산업 현장의 주체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K-관광, 지역이 답이다! 2026년은 부산이 답이다!'를 선포하며 글로벌 해양도시 부산을 올해 집중 협력 지역으로 선정했다. 외래관광객 5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여행기업과의 상품 구축 및 홍보 등 공동 업무를 추진해 지자체와 여행기업 간 협력 모델을 확대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에디터 사진

ⓒ한국여행업협회


이날 기조연설에는 중국여행사협회 두센중 회장이 국제연사로 참석해 글로벌 관광시장 변화와 한중관광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지역관광 활성화 포럼에서는 부산관광공사 사장이 직접 부산의 관광정책 방향과 여행기업 협력 전략을 발표했으며, 한국관광공사·한국문화관광연구원·놀유니버스 등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외래관광객 지역 분산 전략, 관광상품 경쟁력 강화, 지자체-여행기업 협력 모델 등을 심층 논의했다.
행사 오후에는 지자체·지역콘텐츠 업체와 여행기업 간 B2B 상담교류회가 진행돼 300여 명이 참여, 1700여 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이 회장은 "지역관광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여행기업과 지자체가 함께 우수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외래관광객 유치를 확대하는 협력 플랫폼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KATA는 이번 교류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언을 마련하고, 여행기업·정부·지자체 간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금주의 이슈

    이번호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