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는 몽골 울란바트로에서 현지 협력사와 가이드를 대상으로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과 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28일 몽골 울란바트로에 있는 홀리데이 인 울란바트로 호텔에서 진행됐으며, 현지 주요 협력사 및 가이드 7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에는 김대용 모두투어 북경 지사장과 본사 중국사업부 신영윤 팀장이 참석해 고객 서비스 중심의 현장 운영 방향과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모두투어
먼저 교육에서는 고객 서비스 중심의 행사 진행과 현장 응대 중요성을 중심으로 실제 컴플레인 사례를 분석하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예방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고객 불편이 발생하기 쉬운 상황별 응대 기준과 서비스 운영 유의 사항을 공유하며, 현장에서의 세심한 커뮤니케이션과 사전 관리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최근 몽골 여행 수요 확대 역시 이번 교육을 마련한 배경 중 하나다. 모두투어에 따르면 몽골 지역 3월 예약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증가했으며, 몽골 주요 관광지와 테를지 국립공원을 둘러보고 신게르 숙박과 함께 승마, 푸르공, 별빛포차, 은하수 스냅촬영, 노마딕 체험, 전통공연 관람 등 현지 체험 요소를 강화한 상품의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모두투어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지 가이드 서비스 품질을 한층 높이고, 몽골 여행 상품의 운용 안정성과 고객 만족도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현지 가이드 대상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여행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