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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5호 2026년 03월 23 일
  • 모두투어, 창립37주년 맞아 新사업 4대축 추진



  • 박소정 기자 |
    입력 : 2026-03-11 | 업데이트됨 : 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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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사진

 ©모두투어

 

모두투어가 창립 37주년을 맞아 미래 경영 방향을 공유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모두투어는 지난 11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우종웅 회장과 우준열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37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성장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진 경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준열 사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신속하고 유연한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2026년을 패키지 시장 재편 국면에서 ‘고객 경험 중심의 질적 성장’으로 전환하는 원년으로 규정했다.

 

이를 위해 모두투어는 ▲상품 경쟁력 강화 ▲판매·유통 채널 고도화 ▲지속가능경영 기반 확립 ▲해외 신규 비즈니스 확대를 4대 핵심 축으로 추진한다. 특히 프리미엄 및 테마형 상품을 확대해 패키지 경쟁력을 높이고, 자사몰 중심의 비투씨(B2C) 강화와 디지털 운영 효율 고도화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해외 사업의 경우 중국, 베트남, 일본 등 주요 거점 역량을 강화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모두투어는 최근 ‘2026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여행사 부문 대상을 차지하며 8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989년 국내 최초 홀세일 여행사로 출범한 이후 쌓아온 브랜드 가치와 신뢰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우준열 사장은 “급변하는 여행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혁신이 필요하다”며 “대한민국 여행 문화를 선도해 온 자부심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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