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말 개관한 ‘만다린 오리엔탈, 데사루 코스트)이 말레이시아의 떠오르는 휴양지 데사루 코스트의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달 5일 진행된 개관 기념 리본 커팅식에는 로랑 클라이트만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그룹 총괄 CEO, 샤오웨이 옹 총괄 인사문화 디렉터, 매튜 비숍 총괄 재무 디렉터를 비롯해 크리스티안 게라트 만다린 오리엔탈, 데사루 코스트 총지배인 등 그룹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새로운 시대의 서막을 알렸다.

만다린 오리엔탈, 데사루 코스트의 공식 개관 리본 커팅식©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그룹
말레이어로 ‘야자수의 마을’을 뜻하는 데사루는 고대 열대우림과 300년 수령의 반얀트리가 상징적인 곳으로, 리조트는 128에이커에 달하는 광활한 부지에 자리 잡고 있다. 객실은 105㎡(약 32평) 이상의 넉넉한 공간을 자랑하는 44개의 스위트와 1개의 4베드룸 풀빌라로 구성됐다. 모든 스위트 객실은 개별 수영장과 중정, 자연 전망의 베란다를 갖춰 고객에게 완벽한 프라이버시와 평온함을 선사한다. 특히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해 키즈 클럽,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주니어 셰프, 어린이 정원사, 자연 탐험대 등 다채로운 몰입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울창한 열대우림과 푸른 해변이 맞닿은 약 15만6천평 규모의 만다린 오리엔탈, 데사루 코스트 전경©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그룹
말레이시아의 풍부한 자연 자원을 활용한 웰니스 프로그램도 돋보인다. 시그니처 메뉴인 ‘오션 홈커밍’은 코코넛과 해조류를 활용해 신체 조화를 회복하며, ‘정글 와일드 서지’는 현지 허브와 향신료를 더한 마사지로 활력을 불어넣는다. 또한 가이드 동반 산책, 조깅, 더스키 원숭이와의 만남 등 생물 다양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액티비티를 통해 데사루만의 자연적 리듬과 교감할 수 있다.
미식 부문은 아흐마드 파즐리 압둘라만 총괄 셰프가 책임진다. 말레이시아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시그니처 레스토랑 ‘암바라’, 수제 칵테일과 세련된 별미를 제공하는 ‘더스키 몽키’, 그리고 아시아 스타일 바비큐를 선보이는 ‘엠버 비치 클럽’은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해변 미식의 정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로랑 클라이트만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그룹 총괄 CEO는 “만다린 오리엔탈, 데사루 코스트는 공간과 자연, 그리고 진정성을 중시하는 여행객을 위한 세련된 휴식처로서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사랑받는 해안 리조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공식 개관을 기념해 오는 6월 30일까지 두 가지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디스커버 데사루’는 무료 왕복 차량 픽업 서비스와 미화 100달러 상당의 스파?다이닝 크레딧을 포함하며, ‘그랜드 라이프’는 이에 더해 프라이빗 비치사이드 디너와 커플 스파 마사지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한편,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그룹은 이번 데사루 코스트 개관에 이어 2026년 상반기 마요르카 개관을 앞두고 있다. 또한, 전 세계 36개 지역에서 운영 중인 프라이빗 숙소 컬렉션 ‘익셉셔널 홈즈’를 포함해 적극적인 포트폴리오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