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항공은 지난4일 프라자호텔에서 ;2025년 에이젠트 세미나'를 갖고 올 겨울시즌 판매정책 등을 판매여행사들과 공유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파타나퐁 퐁텅짜른 태국정부관광청 서울사무소장을 비롯해 타이항공 나타폴 바니치쿨 동북아영업총괄본부장과 쉐인 포위칫 팀리더, 박성준 한국지사 상무 등 스텝들과 50여군에 판매여행사들이 참여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특히 이날 세미나에서 태국관광청 한국사무소는 올 겨울 새로운 목적지로 유네스코 자연유산에 등재된 '카오야이'를 새로운 목적지로 적극 홍보했다. 태국관광청 관계자는 "카오야이는 방콕에서 차량으로 약 2시간50분, 평균기온 23도, 태국에서 세번째로 큰 광활한 자연유산을 가진 곳이 바로 카오야이"라며 "다양한볼거리와 휴양 및 골프여행지로 최적의 장소"라고 소개했다.
이어, 타이항공 한국지사는 이번 동계시즌 타이항공의 인천~방콕 3데일리 등 항공스케쥴 편 소개를 비롯해 태국 국내 및 이원구간편 스케쥴, 특가운임 등을 판매여행사들에게 적극 어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