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ZoomIn
제1232호 2025년 09월 01 일
  • 스위스관광청, 숨겨진 동계 여행 매력 알려

    겨울 스위스 상품 전략 공유



  • 이규한 기자 |
    입력 : 2025-08-29 | 업데이트됨 : 3시간전
    •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 가 - 가 +

스위스관광청은 오는 겨울을 앞두고 한국 여행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달 15일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윈터 세미나’를 열었다.

 

에디터 사진

 발표중인 김지인 스위스관광청 한국지사장 ©세계여행신문

 

이번 행사는 국내 여행사·항공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위스 겨울 여행의 매력과 상품 개발 방향에 대한 풍부한 정보와 겨울 스위스의 ‘차별화된 경험’을 강조했다.

 

스위스의 겨울은 단순히 설경 감상에 그치지 않는다. 루체른의 화려한 일루미네이션과 가면을 쓴채 즐기는 전통 카니발, 샤토데에서 열리는 열기구 축제는 현지인들의 문화와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 외에도 세미나에서는 스위스의 다양한 겨울 축제와 스파, 특급열차 체험, 초콜릿·치즈 워크숍 등 테마별 상품 아이디어와 함께 실제 여행 동선을 기반으로 스위스 겨울상품을 소개했다.

 

에디터 사진

  김지인 스위스관광청 한국지사장 ©세계여행신문

 

▲취리히의 크리스마스 마켓과 운해 위의 장관 ▲루체른에서 즐기는 퐁듀와 호수 전망 ▲엥겔베르그 티틀리스에서 즐기는 회전 케이블카와 이글루 체험 ▲융프라우 지역의 액티비티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소개됐다.

 

특히 스위스의 겨울은 가격 경쟁력이 돋보인다. 성수기와 비수기가 뚜렷해 호텔 요금이 합리적이며 1월 1일을 기점으로 호텔 요금이 절반 수준으로 떨어지고, 도시는 오히려 비수기인 경우가 많아 저렴하게 머무를 수 있다. 도시에 숙박하며 낮에는 산악 마을을 찾아가는 형태로 여행사들에게 매력적인 판매 포인트를 제시했다..

 

김지인 스위스관광청 한국지사장은 “스위스의 여름과 겨울은 완전히 다른 나라에 온 듯한 감동을 선사한다.”라며 “눈 덮인 마을, 겹겹이 쌓인 설경 그리고 운해 위에서 맞이하는 풍경은 잊을 수 없는 기억을 선사한다. “고 전했다. 이어서 “겨울 스위스는 아직 한국에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충분히 매력적이고 경쟁력 있는 여행지이다. 함께 상품을 개발해 나가길 기대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 전했다.

 

<이규한 기자> gtn@gtn.co.kr


    금주의 이슈

    이번호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