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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32호 2025년 09월 01 일
  • 효고현, 서울서 관광 세미나 개최…온천·골프·사케로 한국 시장 공략

    인천-고베 직항 취항 맞춰 본격 홍보 나서…“숨은 매력지 많아 직접 체험해 달라”



  • 이규한 기자 |
    입력 : 2025-08-29 | 업데이트됨 : 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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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1일 로얄호텔서울에서 ‘효고현 관광 세미나’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인천-고베 간 대한항공 전세기 취항을 계기로 한국 시장에서 효고현의 관광 홍보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에디터 사진

 사이토 모로히코 효고현 지사 ©세계여행신문

 

이번 행사에는 여행사·항공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효고현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렸다.

 

효고현은 일본 내에서도 문화와 자연, 미식과 체험 콘텐츠가 조화를 이루는 관광지로 손꼽힌다. 세계유산 히메지성과 아리마·기노사키 온천, 고베 비프와 신선한 해산물 그리고 일본 전통주까지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소개됐다.

 

효고현은 골프 여행 또한 유명하다. 온천과 미식, 전통문화 체험을 곁들인 골프 투어리즘을 제안하며 차별화된 여행 상품을 강조했다.

 

특히 효고현 이치카와초는 ‘골프 아이언 발상지’며 대장장이 기술에서 비롯된 전통 단조 방식으로 일본 최초의 아이언 헤드가 제작된 골프 역사로도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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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신문 

 

또한 효고현의 사케 문화도 조명됐다. 현지 양조장에서 시음과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전통 공예와 결합된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숙박 부문에는 효고현 각 지역의 전통 료칸과 호텔을 대표하는 ‘오카미(료칸 여주인)’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효고현의 환대 문화를 소개했다. 다다미 객실과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가이세키 요리, 온천 전세탕 등 일본 전통 숙박업의 강점을 알렸다.

 

에디터 사진

©세계여행신문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일본 효고현이 가진 문화적 깊이와 체험형 콘텐츠 등 가능성을 한국 시장에 구체적으로 제시했으며 현지의 매력을 체감하며 앞으로의 관광 상품화 등 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사이토 모로히코 효고현 지사는 “효고현은 인천-고베 직항을 통해 1시간 50분 만에 닿을 수 있는 거리적 이점이 있다.”라며 “한국 여행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과 우호 관계를 넓혀가고 더 많은 한국인 관광객들이 효고현을 찾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규한 기자> gtn@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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