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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32호 2025년 09월 01 일
  • 오는 10월 부산-나가사키 부정기 노선 취항

    향후 정기편 전환을 목표… 나가사키현 관광연맹?하우스텐보스 관계자 방한



  • 이규한 기자 |
    입력 : 2025-08-29 | 업데이트됨 : 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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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 로얄호텔서울에서 ‘나가사키현 관광 상담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나가사키현의 26개 현지 여행 기업이 참가했으며 한국의 주요 여행사와 항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양국 간 관광 교류 확대 가능성을 모색했다.

 

에디터 사진

왼쪽부터 타카무라 코타로 하우스텐보스 대표, 아카시 카츠마 나가사키현 관광연맹 전무이사 ©세계여행신문

 

특히 아카시 카츠마 나가사키현 관광연맹 전무이사와 타카무라 코타로 하우스텐보스 대표가 직접 방한해 나가사키의 최신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오는 10월 에어부산을 통해 운항 예정인 부산-나가사키 노선을 알렸다.

 

<이규한 기자> gtn@gtn.co.kr

 

Q.부산-나가사키 부정기편 취항의 의미는?

A.10월 부산-나가사키 부정기편 취항은 단순한 임시 운항 이상의 의미가 있다.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 관광객들이 얼마나 만족스러운 경험을 하느냐가 앞으로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 생각한다. 이번 노선을 계기로 나가사키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 실제 여행 수요를 끌어올려 양국 간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Q.추후 정기편 전환을 위해 필요한 조건은?

A.정기편 전환이 단순히 숫자만으로 판단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현지 기업과 한국의 여행사가 적극 교류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과 함께 한국인 관광객이 나가사키를 많이 방문하는 것과 더불어 나가사키 관광객 또한 부산 여행 수요가 늘어난다면 정기편 전환에 큰 힘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나가사키 관광객을 위해 여권 비용 지원 등 다채로운 지원책을 강구해가고 있다.

 

Q.나가사키 관광 매력은?

A.나가사키에는 하우스텐보스를 비롯해 운젠, 사세보, 낙도 등 다양한 관광지가 있다. 최근에는 스타디움 시티, 메리어트 호텔 등 새로운 시설이 속속 들어섰다. 한 번만 아니라 몇 번을 방문해도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이 나가사키다. 또한, 혼잡한 대도시 공항과 달리 입국 절차가 신속하고 이동 동선이 단순해 효율적인 여행이 가능하다. 한국과 거리가 가까운 만큼 주말을 활용한 여행에도 최적의 선택지이다.

 

Q.한국 관광객들에게 기대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A. 짧게 다녀가는 여행도 좋지만, 나가사키는 체류형 여행으로도 큰 매력이 있습니다. 여러 번 방문해도 즐길 거리가 많습니다. 가족, 단체, MICE 등 다양한 수요층을 모두 아우를 수 있으며 무엇보다 부산에서 가장 가까운 일본의 도시 중 하나라는 점이 차별화된 강점입니다.

 

Q.하우스텐보스에 대한 소개

A-한국에서 나가사키를 떠올릴 때 많이들 연상하는 곳이 하우스텐보스다. 단순한 테마파크가 아닌 계절마다 다른 풍경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재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이라는 점이 하우스텐보스의 가장 큰 강점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한국 관광객들이 어느 시기에 오더라도 새로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Q.최근 나가사키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가?

A.나가사키는 매년 크게 변화하고 있다. 나가사키역을 새롭게 단장했고 메리어트 호텔과 스타디움 시티 같은 새로운 시설이 들어섰다. 하우스텐보스 역시 새로운 어트랙션과 미피 원더 스퀘어 등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나가사키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로 계속 발전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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