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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22호 2025년 04월 07 일
  • 글로벌 확장 나서는 ‘아티타야’

    홋카이도 C.C/ 오누마 프린스호텔 인수



  • 류동근 기자 |
    입력 :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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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골프여행전문 기업인 (주)아티타야(회장 이수해)가 지난달 31일 일본 홋카이도 현지에서  '홋카이도 컨트리클럽(Hokkaido Country Club)'과 '오누마 프린스호텔(Onuma Prince Hotel)'을 전격 인수, 글로벌 확장을 본격화했다.

 

아티타야는 오는 6월부터 주2회, 7월부터 10월까지 주4회 운항예정인 인천~하코다테 간 정기 노선을 활용해 신규 골프 & 관광 패키지를 본격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여름 성수기에는 항공과 연계한 골프, 관광, 휴양이 결합된 맞춤형 패키지를 선보이고 골프뿐만 아니라 온천, 미식, 관광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시장을 공략한다.

 

 

에디터 사진

©아티타야

 

 

또 기존 운영사인 일본 프린스그룹(55개 호텔, 30여 개 골프장, 10개의 스키장 보유)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프린스그룹이 보유한 일본 내 골프장, 호텔, 스키장 등 다양한 시설을 활용한 연계 상품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국,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등 아시아 주요 시장을 겨냥한 맞춤형 골프 & 관광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아티타야 관계자는 "이번 홋카이도 진출은 단순한 골프장 인수를 넘어, 프린스그룹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레저 브랜드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와 혁신적인 운영으로 한국 및 아시아 골퍼, 여행객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를 계기로 아티타야는 일본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으로 사업을 확대하며 글로벌 골프&레저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전망이다.

 

아티타야는 지난 2008년 설립하여 방콕 아티타야CC, 치앙마이CC, 칸차나부리CC, 말레이시아 보르네오CC를 운영하고 있는 골프여행전문회사다.

 

<류동근 기자> dongkeun@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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