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관광청(이하 LA관광청) 지난 25일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우리가 사랑하는 LA(We Love LA)’를 알리는 특별한 리셉션 ‘LA 매직아워’와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항공사, 여행사, 랜드사 등 60여명의 주요 업계 관계자가 참석해 새롭게 공개된 캠페인과 로스앤젤레스의 다채로운 매력을 직접 경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LA관광청은 돈 스키오 최고 마케팅 책임자와 크레이그 기본스 아시아 퍼시픽 이사가 참석해 국내 여행업계 파트너들과 긴밀한 만남을 가지며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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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돈스키오 LA관광청 최고 마케팅 책임자, 크레이그 기본스 아시아 퍼시픽 이사와 함께 지역소개와 Q&A를 진행했다. 먼저 LA에서 꼭 방문해야 할 플레이스를 소개했다. 비치 시티/LAX, 다운타운, 할리우드, 미드-시티, 사우스 로스앤젤레스, 더 밸리, 웨스트사이드까지 7곳이다. 더불어 LA의 신규 호텔에 대한 소식과 NBA 올-스타 2026, 피파 월드컵 2026, 슈퍼 볼 2027, 패럴림픽 2028 등에 대한 굵직한 LA 행사에 대한 소개도 이어나갔다.
이후 진행된 LA 매직아워에서 공개된 캠페인은 새로운 광고 영상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LA의 진정한 매력을 조명하며, 관광객들에게 도시 곳곳의 명소, 미식 문화, 아웃도어 액티비티, 스포츠, 엔터테인먼트를 직접 경험해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랜디 뉴먼의 대표곡 ‘I Love L.A.’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광고 영상은 LA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리셉션에서는 우리가 사랑하는 LA 캠페인 영상이 최초 공개되었으며, 음악평론가 임진모가 직접 영상의 배경음악과 함께 LA 특유의 정서를 담은 다양한 팝 문화에 대한 토크를 진행해 도시의 새로운 매력을 조명했다. 또한, LA 스타일의 미식 경험과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되어 참석자들은 LA의 감성을 더욱 깊이 있게 체험하며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