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는 올 겨울 하프옐과 크비트피엘에서 3주 동안 8개의 월드컵 레이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유럽의 많은 스키 여행지가 온화한 겨울과 예측할 수 없는 조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하프옐과 크비트피엘은 시즌 내내 안정적인 눈 상태를 제공한다.
©노르웨이관광청
하프옐과 크비트피엘
하프옐과 크비트피엘을 방문하면 눈부신 햇살과 완벽하게 손질된 슬로프의 독특한 조합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스키를 처음 타는 사람이든 전문가든 무리없이 즐길 수 있다.
또한, 휴양지로 눈에 띄는 또 다른 이유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두 리조트 모두 오슬로 공항에서 자동차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해 있다. 또한, 도착하면 리조트 내의 시설을 통해 아침 식사부터 슬로프까지 하루를 편안하게 보낼 수 있다. 이 곳은 일 년 내내 수준 높은 경험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훌륭하다. 온 가족을 위한 활동이 가능하고 어린이 구역이 따로 존재해서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도 있다.
현지 요리부터 스파까지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다. 스키 선수들이 하프옐과 크비트피엘을 선택한 이유는 눈이 많이 내리는 날씨, 쉬운 접근성, 훌륭한 시설로 인해 전문가와 관광객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허스미 썰매 투어, 하이킹 투어, 리조트에서 즐기는 썰매, 사파리 투어와 사우나까지 꼭 스키 혹은 겨울 액티비티가 아니더라도 즐길 수 있는 것들이 많다.
오슬로
오슬로는 가장 추운 날에도 방문하기 좋은 따듯한 도시 중 하나이다. 세련된 박물관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예술 작품을 둘러보고, 현지에서 공급되는 별미를 즐기고 아늑한 카페에서 핫초코를 마시며 피오르드에서 물놀이와 사우나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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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피오르 체험
8km 길이의 항구 산책로를 따라 김이 모락모락 나는 뜨거운 피오르드 사우나와 작은 ‘사우나 마을’이 해안선을 따라 펼쳐져 있다. 모터가 달린 수상 뗏목을 통해 이동할 수도 있다.
피오르
자연의 작품으로 묘사되는 피오르는 빙하의 침식에 의해 형성되어 웅장한 산악 풍경에 둘러싸여 있다. 세계에서 가장 긴 피오르 중 일부가 노르웨이에 위치해 있다. 특히 겨울에는 스키, 겨울낚시 등 눈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꼭 겨울 액티비티나 스키를 타지 않더라도 노르웨이의 산, 도시, 해안을 따라 재미있고 다채로운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피오르와 같은 자연의 신비로움을 경험할 수도 있다.
<이규한 기자> gtn@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