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동남아’ 공식이 지난해에도 변하지 않았다. 전체 10건 중 3.6건이 동남아 여행상품으로 홈쇼핑에 방영됐다.
지난해 중국무비자 입국허용 등에 힘입어 중국행 홈쇼핑 방영횟수도 하반기에 크게 늘었다. 전체 홈쇼핑 지역비중에서 중국은 20.3%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일본이 근소한 차이로 3위에 링크됐다. 판매비중은 19.2%였다. 또한 홈쇼핑의 단골손님인 유럽도 일본과 비슷한 16.5%를 차지해 고가상품들에 대한 판매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홈쇼핑 채널별 선호도에서는 홈앤쇼핑과 롯데홈쇼핑이 전체 홈쇼핑 채널사 중 각각 8.7%와 8.5%를 차지해 가장 높은 강세를 보였다. 이어 NS홈쇼핑, GS홈쇼핑, 공영홈쇼핑 등이 7%대로 선호채널로 분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