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노선 취항 60주년 기념식 ©세계여행신문
한일국교 정상화보다 1년 앞선 1964년 김포~하네다노선에 주2회 운항을 시작한 일본항공.
현재도 이 노선에 매일 3편이 운항중이다.
취항 60년을 맞아 일본항공 한국지사(지사장 김경린)는 지난17일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관계자들을 초청, 한일노선 취항 60주년 기념식을 성대하게 가졌다.
<류동근 기자> dongkeun@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