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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03호 2024년 06월 17 일
  • 中 하이난 자유무역항 관광투자 설명회 성료



  • 박소정 기자 |
    입력 : 2024-05-31 | 업데이트됨 : 5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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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방의 하와이라고 불리는 중국 하이난성의 자유무역항 설명회가 31일 서울 포시즌 호텔에서 열렸다.

 

하이난성 주최로 열린 이번 설명회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 김두관·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병극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등 한국측 관계자들과 류사오밍 하이난성 인민정부 성장, 천태쥔 관광문화방송체육청 청장, 탕화 국제경제발전국 국장 등 중국측 관계자까지 총 200여 명이 참석해 설명회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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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사오밍 하이난성 인민정부 성장은 “하이난은 외향적, 진취적, 활력, 주목할 만한 이 4가지 단어로 설명할 수 있다”며 “하이난성은 세계적으로 개방 수준이 가장 높은 특수 경제기능구역으로 정책제도 체계를 구축하였고, 한국은 글로벌 자유무역항의 중요한 파트너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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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극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은 환영사에서 “중국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하이난성 관광 설명회가 이번 한국에서 개최되어 의미가 깊다”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양국은 문화, 관광,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협력하고 한중 관광의 미래에 대해 함께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기원하다”고 덧붙였다.

 

중국 최남단에 위치한 하이난성은 현재 3개의 국제공항과 크루즈 항구, 섬 일주 고속철도 등 편리한 교통편과 국가 A급 관광지와 음식, 여행, 숙박, 쇼핑, 액티비티 등이 갖춰져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59개국가는 무비자로 30일간 체류할 수 있어 사업, 가족, 의료, 관광, 스포츠 등 다양한 목적으로 하이난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에디터 사진  하이난 관광문화방송체육청과 티웨이항공, 에어부산, 모두투어, 하나투어 MOU 체결

 

또한, 이날 하이난 관광문화방송체육청과 티웨이항공, 에어부산, 모두투어, 하나투어가 한국 여행업계가 항공편과 관광상품 개발 및 마케팅 협력에 관한 MOU도 체결해 하이난과 한국 관광 및 비즈니스 협력교류를 확대했다.

 

<사진출처=세계여행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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