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골프전문 쿨세계여행(대표 이주범)이 코로나로 중단했던 일본 골프를 3년 만에 출시했다. 1탄으로 이타코(도쿄)골프상품을 선보이고, 이달말까지 사전판매형태로 선착순 마감한다.
월화수 60만원, 목일 70만원, 금토 80만원에 수수료 10만원이다. 2박3일 일정에 호텔과 전 일정 식사, 18홀/27홀/18홀 등 항공요금과 여행자보험 외 모든 것이 포함돼 있다.
이주범 대표는 “설레는 마음으로 3년 만에 최초로 일본골프 상품을 론칭하게 됐다”며 “이번 1탄 도교 뿐 아니라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등 상품세팅은 완료 된 상태로 시장상황을 보면서 잇따라 상품출시가 예정 돼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