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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39호 2025년 12월 15 일
  • 삼호관광, 우크라이나에 1000만원 구호기금

    미국정부로부터 성실납세기업 인정



  • 취재부 기자 |
    입력 :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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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삼호관광(대표 신영균)이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1000만원 상당의 구호기금을 지원했다. 최근 삼호관광은 미국 LA본사에서 5000달러(한화 616만원)를, 한국지사에서 500만원의 구호기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삼호관광은 지난해 연방정부로부터 성실납세기업으로 인정받아 총700만달러(약 81억원)의 보조금을 받은 바 있다. 

<이미지 출처=삼호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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