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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41호 2021년 11월 22 일
  • 양무승 투어이천 회장, 서울시협 회장 출마

    선거는 11월 셋째주 치뤄



  • 취재부 기자 |
    입력 : 2021-10-14 | 업데이트됨 :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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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사진

 

 

양무승<사진> 투어이천회장이 제26대 서울특별시 관광협회(이하 서울시협) 회장에 도전장을 내민다.

 

지난 2013년부터 6년간 한국여행업협회를 이끌어 온 양회장은 이번 서울시협회장 출마와 관련해 우선, 장기화된 코로나여파로 붕괴된 서울지역 여행·관광업 생태계 복원에 앞장서서 협회를 운영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특히, 서울시협의 경우 서울시 관광정책에 그동안 정체성 확립이 미흡했다고 보고, 현장의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시협의 정체성 확립에 앞장서 나간다는 전략이다.

 

양회장은 “전국의 여행·관광과 관련해 약 80∼85%가 서울시 인·아웃바운드 시장임에도 그동안 업계의 의견들이 서울시 정책에 크게 반영되지 못했다”며 “회장을 맡게 될 경우 사업자와 서울시의 가교역할을 회장이 발 벗고 나설 계획”이라고 출마의 변을 전했다.

 

이로써 11월 셋째 주에 치러지는 서울특별시관광협회 정기총회에서는 14일 현재, 이미 서울시협 회장 출마를 선언한 조태숙 영풍항공여행사 대표와 양무승 투어이천 회장의 경선으로 제26대 서울시협 회장이 선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서울시협은 내달 16∼18일 사이 정기총회 개최일을 조율하고 있으며, 오는 25일경 제26대 회장선출을 공고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신규 집행부구성을 위해 지난 1일 관광식당업 대의원 회의 개최를 시작으로 이달 14일까지 9개 업종 위원장을 선출한다.

 

이미 관광식당업은 現 관광식당업 위원회 위원장인 여경옥 수엔190 대표가 단독 출마해 추대됐다. 여행업종에서는 지난 5일 국외여행업위원장 선출에 조태숙 영풍항공여행사 대표이사와 정해진 씨티항공여행사 대표이사가 위원장 후보로 출마해 조후보가 3표차로 위원장에 선출됐다. 6일에는 일반여행업 위원장에 김용진 코앤씨 대표이사가 단독 출마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7일에는 국내여행업 위원장에 現 국내여행업 위원장인 김명섭 여행일일사 대표이사가 단독 출마해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12일에는 박인철 써미트호텔 대표가 관광호텔업 위원장으로, 이해원 세풍관광사진 대표가 관광사진업위원장으로 추대됐다. 13일 소문섭 관광유람(유도)선업 위원장이 재신임 추대됐다. 극장유흥업위원장과 14일 개최된 관광면세(기념품)업 위원장은 성원미달로 위원장을 선출하지 못해 총 9개 위원장 중 2명을 뺀 7개 위원장을 최종 선출했다.

 

선출된 업종 위원장들은 11월 중순으로 예정된 회장선출 대의원 총회에서 선출될 회장 당선자를 중심으로 26대 지도부를 구성하게 된다. 이번에 선출되는 위원장의 임기는 오는 12월 1일부터 2024년 11월 30일까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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