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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27호 2021년 04월 14 일
  • 세부퍼시픽, 코로나19 보험 도입

    양성판정시 ‘최대 2300만원 보장’



  • 취재부 기자 |
    입력 :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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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부퍼시픽은 승객의 안심 여행을 돕기 위한 트래블슈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코로나19 보험인 코로나19 프로텍트(COVID Protect)를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세부퍼시픽의 필리핀 국내선 또는 필리핀 발 국제선 항공권 예약시 세계 최대의 상장 손해보험사인 처브(Chubb)의 코로나19 여행자 보험을 최저 270페소(약 6200원)부터 시작하는 가격에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해당 보험은 항공기 탑승 당일부터 도착 후 2시간 이내까지 보장되고 최대 기간은 연속 30일이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는 경우, 치료 및 입원과 관련된 제반 비용에 대해 최대 1백만 페소(약 2 300만원)의 보장을 받게 되며 필리핀 법적 거주 요건을 충족하는 승객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캔디스 이요그 세부퍼시픽 마케팅 및 고객경험담당 부사장은 “세부퍼시픽은 안전한 여행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위생 지침을 강화해왔다. 이러한 노력에 더해 필수적으로 여행을 해야 하는 승객들이 더욱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보험을 도입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기존에 예약을 완료한 승객의 경우 세부퍼시픽 웹사이트의 ‘예약관리’ 포털을 통해 항공기 출발 최대 2시간 전까지 코로나19 보험 옵션을 추가 구매할 수 있으며 여행 중 다양한 문의를 지원하기 위해 처브에서는 연중무휴 24시간 핫라인을 지원한다.

 

세부퍼시픽의 여행안심(CEB Travelsure)은 부상, 질병, 개인 소지품 분실, 여행 취소, 긴급 지원 및 기타 예상치 못한 여행 상황과 관련된 비용을 포함하여 광범위한 여행 보호를 제공하는 세부퍼시픽의 종합 여행 보험 플랜이다.  

 

한편 세부퍼시픽은 글로벌 항공 표준에 따라 안전 조치를 강화하기 위한 다층적 접근방식을 지속적으로 구현하고 있으며 항공사 안전도 평가 사이트인 에어라인레이팅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7성 등급을 받았다.

 

이러한 조치에는 모든 항공기와 시설에 대해 매일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광범위한 소독 절차, 조종사와 승무원을 비롯해 공항 직원 대상 신속한 항체 테스트와 안면 마스크 및 보호장비 의무 착용, 강화된 비대면 비행 절차 등이 포함된다. 더불어 세부퍼시픽 항공기에는 병원 수술실에서 사용하는 것과 유사한 99.99% 효율을 지니고, 코로나 바이러스를 비롯해 미세한 박테리아와 바이러스 입자를 여과할 수 있는 헤파(HEPA) 필터가 장착되어 있다.

<사진 제공=세부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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