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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16호 2020년 11월 02 일
  • 서울관광 리더십아카데미, 55명 여행업전문가 배출



  • 취재부 기자 |
    입력 :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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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전 산업이 새로운 위기와 비즈니스 환경에 직면한 가운데 서울특별시관광협회(회장 남상만)가 글로벌 관광전문가 양성을 통해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서울특별시관광협회 주최로 지난 8월 25일부터 10월 13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8주간 진행된 ‘서울관광 리더십 아카데미-2020 최고경영자 과정’은 코로나19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큰 위기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산업 CEO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현재의 위기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고 변화하는 시장현황, 즉 포스트(Post) 코로나를 넘어 위드(With) 코로나 시대의 관광산업 경영전략을 함께 고민하고 솔루션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과정을 함께 한 55명의 관광산업 CEO 및 종사자들은 포스트 코로나로 인한 변화된 관광산업의 트렌드가 반영될 수 있는 상품개발, 홍보 마케팅, 리더십 등 다양한 분야별 교육을 통해 글로벌 관광전문가로서의 전문성을 갖추는데 주력했다.

 

교육에 참가한  CEO 및 종사자들은 “예상치 못했던 위기로 앞으로의 계획조차 생각하지 못하고 있던 상황에서 본 교육을 통해 얻은 가장 큰 효과는 현재의 상황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현실을 인식했다는 것, 그리고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방향성과 전략을 얻었다는 것”이라며 “이제는 지금까지와는 비교도 안될 만큼 빠른 속도로 시장이 변화할 것이기 때문에 시장의 변화를 인지하고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지속적인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한 다수의 대면교육에 대한 위험과 심리적 불안감 해소 등 교육생 안전을 위해 오프라인과 온라인 라이브(ZOOM) 교육을 동시 진행했으며, 교육 전 참가자 건강상태 체크, 교육장 내 안전 가림막 설치, 현장 인원 제한 등 교육 운영 방법에 있어서도 호평을 받았다.

 

남상만 서울특별시관광협회 회장은 “변화하는 시장 니즈와 트렌드에 맞는 전략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던 서울시 관광은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넘어 생존의 갈림길에 서 있는 상황”이라며 “본 교육을 통해 서울시의 글로벌 관광산업을 리딩해야 할 CEO들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다는 강한 마인드 고취와 함께 실질적인 전략을 강구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얻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협회는 앞으로도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등 다각도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도 덧붙였다.

 

지난 13일 본 과정 수료식에 참석한 서울특별시 관광정책과 김규룡 과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협회와 관광산업 CEO들 간 네트워킹을 통해 서울 관광이 다시 뛸 수 있는 중요한 구심점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며 “민관이 힘을 합해 함께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고 실행하고 그에 따른 결과를 내는 선순환이 이뤄진다면 분명 재도약 기회가 올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진 제공=서울시관광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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