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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16호 2020년 11월 02 일
  • 서울관협, ‘붕괴직전의 관광업계...정부 지원 강력 촉구’



  • 취재부 기자 |
    입력 : 2020-09-24 | 업데이트됨 : 36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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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관광협회(회장 남상만)는 지난달 21일 김성일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상근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회 주요 업종 위원회(일반여행업, 국외여행업, 국내여행업, 관광호텔업) 위원장들과 와해 단계에 이른 관광업계 현안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9개월 동안 매출 정지 상태에 있는 관광업계의 심각한 현실인식과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그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모인 위원장단은 ▲관광관련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기간, 코로나19 종료시까지 무기한 연장 ▲신용보증재단 관광진흥개발기금 지원 금액 확대 및 진입장벽 완화 ▲국내여행 소비지출 소득공제안 철회에 따른 별도 방안 마련 ▲지방세 감면 ▲3성급 이하 호텔 대상 추가 지원 ▲포스트코로나 이후 관광업계 지원 대책 마련 등의 기본적인 대책 수립이 시급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또, 제시된 의견은 관광업계에서 지난 9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요청해 오고 있는 내용으로 정부의 실질적인 지원책에 대한 적극적인 움직임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성일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상근부회장은 “코로나19 위기상황은 지난 IMF 경제위기의 5배의 수준으로 특히 관광업계는 전례없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며, “업계와 정부간 중간 역할이 매우 중요한 시기로 정부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업계가 피부에 와 닿을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정록 서울시관광협회 상근부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관광업계의 막대한 피해는 향후 대량 실직사태로 확대될 것”이라고 우려하면서 “정부는 전년대비 매출 감소 차원이 아닌 매출 정지 관점에서 관광업계의 지원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 제공=서울시관광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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