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마트관광협회(회장 이영근)가 지난 17일 미래 관광산업의 활로를 모색하게 위해 발족했다.
발족과 동시에 협회는 앞으로 전통 관광기업을 비롯해 융복합 관광벤처, 관광지원서비스업 등 관광관련 업체들과 협업을 통해 관광산업의 미래를 예측하고 대안을 찾는 스마트관광에 더욱 힘써나가기로 했다.
사진은 지난17일 서울시 중구소재 CGV명동역 씨네라이브에서 열린 스마트관광협회 발족식 장면으로, 이영근 초대회장이 마이크를 들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