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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16호 2020년 11월 02 일
  • 나라면…? 올 여행 이곳으로 간다



  • 나주영 기자 |
    입력 :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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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신년을 맞아, 매주 주제를 선정해 업계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는 코너를 신설했다. 이번 주의 주제는 '내가 가고 싶은 여행'. 2020년 달력을 넘기며 빨간 날을 체크한다. 해외여행이 일상이 된 지금, 한 해 계획을 짜며 언제 어디로 여행을 갈지도 자연스레 머릿속에 그리게 된다. 우리는 궁금하다. 여행 고수인 업계 사람들은 언제, 어디로 여행을 떠날지. 업계 사람들을 만나 올 한 해 여행 계획을 들어봤다.

 

 

“신혼여행은 하와이죠!”

 

2월8일 결혼식을 치르고 바로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유럽과 하와이를 두고 고민했지만 하와이를 신혼여행지로 선택한 이유는 관광과 휴양이 동시에 가능한 여행지이기 때문이다. 쇼핑할 만한 공간이 곳곳에 넘치고 이국적인 음식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으며 하와이 본섬 이외에도 주변 섬으로의 데이투어도 가능하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신혼여행의 메카 하와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최윤석 비엣젯항공 여객영업부 사원>

 

 

“따뜻하고 저렴한 동남아로”

 

1월 말 또는 2월에 가까운 다낭, 나트랑, 라오스에 갈 예정이다. 여름에 보통 많이들 떠나지만 다들 휴가를 떠나는 철이라 오히려 여행사 직원은 휴가를 즐기기 어렵다. 겨울 동남아는 우기도 지난 건기에 접어들기 때문에 날씨가 맑고 따뜻해 휴식을 즐기기 좋아서 선택했다. 그리고 우기인 여름은 비도 자주 오고 성수기 시즌이라 항공료가 비싸서 1,2월 여행을 선호하는 편이다. 저렴한 가격에 음식도 맛있고 놀기도 쉬기도 좋다는 점도 플러스 요인이 됐다.

<최소은 랜드투어 실장>

 

 

“아이와 특별한 추억을”

 

5월에는 부담 없이 베트남 하노이, 다낭을 다녀온 후 10월 추석 연휴 때 미서부 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신혼여행 때 런던, 파리를 다녀온 이후 시간적 여유가 없다는 이후로 가족여행은 근거리 지역에 국한 할 수밖에 없었는데, 이번에는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시기에 맞춰 어린 시절 특별한 추억을 쌓아주고 싶었다. 그래서 미서부 12일 일정을 계획하게 됐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가 미국 여행을 하고 싶었다(웃음).

<허율 노랑풍선 홍보팀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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