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국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국내외적으로 유난히 많은 이슈가 발생했던 지난해도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준 결과 잘 극복할 수 있었다”라며 “경자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각오로 힘을 모아 도전한다면 작년보다 더 나은 한 해를 보낼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