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투어가 올해 여행 트렌드를 경자년을 의미하는 화이트 마우스(WHITE MOUSE)로 정하고 각 이니셜에 맞는 10개 키워드를 제시했다.
*하나투어는 자사의 36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시장 조사 및 약 700만 명의 고객 데이터 분석을 통해 내년도 주목할 만한 여행 스타일을 다음과 같이 예측했다.
Wellness Tour 웰니스 투어 인기
올해는 온천, 스파, 요가 등 웰니스 여행이 더욱 각광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주목할 만한 웰니스 여행지로는 대만, 발리, 스위스 등이 꼽힌다.
Hidden Destinations
숨은 여행지의 발견지난해는 ‘숨은 여행지’들이 주목 받은 한 해였다. 연초 방영 예정인 여행예능 ‘트래블러 2’에는 아르헨티나가 배경으로 등장해 남미 지역 신상품들이 새롭게 주목 받을 것으로 보인다.
Instagrammable 인스타그래머블!
인스타그래머블(Instagrammable)이란, ‘인스타그램에 공유할 만큼 멋지고 가치 있다’는 뜻의 신조어다. 올해 상품 추천 서비스에도 이 기준이 적극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Transformative travel 어른들의 배움여행
여행지에서도 ‘새로운 배움과 경험’을 추구하는 이들도 증가하고 있다. 하나투어가 올해 출시한 ‘영국 맥퀸즈/지타엘츠 플라워 클래스’ 상품은 세계적인 플로리스트들의 단독 클래스를 들으며 단기간에 자격증까지 취득할 수 있다.
Extraordinary Journey 상위 1% VVIP 여행
패키지 성장률이 다소 정체된 와중에도, 초고가 프리미엄 패키지 판매는 오히려 성장했다. 하나투어의 럭셔리 브랜드 ‘제우스월드’ 이용객은 전년 대비 55% 증가했다.
Mini break 짧게 자주 떠나자!
올해는 주말과 겹치는 공휴일이 많은 관계로 직장인들의 긴 연휴 찬스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단거리 지역으로 자주 해외여행을 떠나는 여행객이 늘고, 유럽 등 장거리 지역을 여행하더라도 구간을 쪼갠 짧은 일정의 상품이 인기를 끌 것으로 예측된다.
Order-Made 여행도 ‘맞춤형 주문’ 시대!
일정 변경이 어렵고 단체로 다녀야만 했던 기존 패키지 여행의 단점을 보완한 ‘프라이빗 맞춤여행’이 뜨고 있다. 항공?숙소?투어 등 여행의 모든 요소를 고객이 원하는 대로 주문하면, 여행사가 최적의 ‘맞춤 코스’를 제공하는 식이다.
Unbundling Package 부분 패키지 ‘투어텔’
투어텔은 항공권을 제외한 ‘투어’와 ‘호텔’이 결합한 형태의 상품으로, 자유여행 중 가이드의 해박한 설명이 필요한 핵심 관광지나 교통 접근성이 떨어지는 소도시를 1박 이상 여행할 때 특히 유용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Seasonal Trip 시즌 한정 여행
여행 적기에 떠나지 못하면, 감동의 깊이와 만족도가 달라지는 곳들이 있다. 아래는 2020년 여행계획을 세울 때 고려하면 좋은 ‘시즌별 대표 여행지’ 목록이다. 봄 일본 도야마 알펜루트[설벽 개통]여름 몽골 고비 사막, 북유럽 피오르드, 미국 알래스카[시즌 한정 여행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올해의 세계 주요 축제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100주년’ 개최]가을 캐나다[단풍 시즌], 아이슬란드[오로라 시즌]겨울 호주, 뉴질랜드[따뜻한 겨울여행]
Eco-friendly Travel 환경 친화 여행
일상 속 미세 먼지 악화로 ‘환경 친화 여행지’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하나투어는 2020년 최고의 에코투어 여행지로 필리핀의 숨은 진주 ‘팔라완’을 추천했다. 팔라완은 ‘생태계 최후의 보루(The last ecological frontier)’라 불릴 만큼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한 섬으로, 연중 약 300일은 돌고래를 볼 수 있을 만큼 동물과 교감하기에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