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정부관광청이 지난 24일 안토니오 B. 원 팻 국제공항에서 제주항공의 무안~괌 첫 비행편(7C3114) 탑승객들과 함께 신규 취항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괌정부관광청 임직원, 괌 국제공항 관리자 및 제주항공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미스 괌의 레이 환영인사 및 괌 뮤지션들의 공연 등이 진행됐다. 또한, 첫 편 탑승객들에게는 괌정부관광청이 준비한 소정의 선물이 전달됐다.
박지훈 괌정부관광청 부장은 “무안발 괌 취항을 기념해서 첫 편 탑승 고객 분들께 좋은 추억을 만들어 드리고자 소정의 선물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많은 한국인 관광객들이 무안 국제공항을 통해 괌으로의 여행을 즐기시기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무안~괌 노선은 내년 3월7일까지 매일 1회 운항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