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민간항공사 최초로 보잉 787-9 드림라이너를 인수한 뱀부항공이 지난 22일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에서 드림라이너의 성공적 착륙을 축하하는 로드쇼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당 탓 탕 뱀부항공 부회장과 보잉 이산 무니어 판매?마케팅 총괄 부사장, 박종필 PAA 회장 등이 참석했다. 뱀부항공은 내년 1월까지 보잉 787-9 4대를 인수할 예정이며 총 30대의 항공기를 확충할 계획이다.
이번에 인수한 드림라이너는 2020년 설 연휴 동안 하노이~호찌민 노선에 투입되며 순차적으로 하노이~푸꾸옥 및 다낭 등 다른 베트남 국내선에서도 운항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