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서울 마포구 아만티 호텔에서 지역관광산업 활성화와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한 ‘2019인천 MICE·관광 홍보 설명회’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중화동남아여행업협회(이하 AITA)의 70여 개사의 관계자 약 140명을 대상으로 ‘MICE 목적지로서의 인천’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행사장, 숙박시설, 관광 인프라 등 MICE 행사 유치 및 개최지원 프로그램 등의 설명이 진행됐다.
또한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올해의 ‘KOREA 유니크 베뉴와 다양한 문화 관광 콘텐츠, 그리고 2019년 방한 관광객 현황 및 인센티브 운영 결과, 2020년 사업 계획 등 향후 방향을 함께 공유했다.
김충진 마이스산업 과장은 “중화권을 넘어 동남아 전역에 인천이라는 도시 브랜딩과 함께 인천의 마이스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더 나아가 앞으로도 중소형 여행사 방문, 대형 여행사 대표면담, 여행사 초청 팸투어 개최 등 유치 차별화 전략을 통해 국제적인 마이스 행사를 유치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광역시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 주관했으며 (사)중화동남아여행업협회가 행정지원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