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부터 8일 사이 인천→양곤 노선의 평균 탑승률은 82.7%로 집계됐다. 대한항공이 단독으로 운항하던 인천~양곤 노선을 지난 4일부터 미얀마국제항공이 신규 취항하며 더 많은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해당 노선의 탑승률은 대한항공이 95.3%,미얀마국제항공이 37%를 기록하며 큰 차이를 보였다. 미얀마국제항공의 취항 첫 번째 주 탑승률은 절반도 넘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한 탑승객은 “오디오와 비디오 등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은 따로 없지만 좌석의 넓이가 충분해 편안한 여행을 다녀왔다”며 “앞으로의 미얀마국제항공의 행보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주원 기자> kori@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