젯스타항공(JQ)이 지난 8일 인천~골드코스트 노선에 최신형 보잉 787-8드림라이너를 투입하며 힘찬 날개를 펼쳤다.
첫 운항 편은 335석(비즈니스 12석)만석을 채운 채 골드코스트로 향해 성공적인 취항을 알렸으며,주요 여행사들도 주3회(수·금·일)운항하는 젯스타항공의 골드코스트 관련 상품들을 다양하게 출시하고 있다.
젯스타항공과 호주 퀸즈랜드주관광청은 지난 11일 인천~골드코스트 직항편 신규취항을 기념하기 위해 여행업계 주요 관계자들을 초청해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VIP리셉션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 폴 롬빅 젯스타항공 영업총괄 대표는 “젯스타항공의 직항편으로 매년 5만 명의 한국인이 골드코스트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취항을 계기로 더 많은 호주 여행객들도 서울을 비롯한 한국을 방문할 것”이라고 전했다.
릭 해밀턴 호주 퀸즈랜드주관광청 해외마케팅 총괄본부장은 환영사를 통해 “젯스타의 이번 취항은 한국과 골드코스트 및 호주 퀸즈랜드주의 관광산업에 지속적인 성장을 이끄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이완 맥콘빌 호주대사관 대사대리는 “젯스타항공의 골드코스트 취항은 양국의 친밀한 유대관계 형성을 촉진시키는데 매우 중요한 단계”라고 밝혔다.끝으로 권오린 젯스타항공 한국사무소 대표는 “올해는 여러 가지 이유로 여행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모두 잊고 따뜻하고 안전한 골드코스트로 여행객들을 많이 송출해 수익을 많이 창출해 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류동근 국장> dongkeun@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