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의 KLM 비-쉥겐 크라운 라운지가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거쳐 여행객들에게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편안함과 케이터링, 디지털 혁신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라운지는 각 공간에 맞게 업무 및 휴식, 식사 및 음료, 기분전환 및 재충전, 엔터테인먼트, 고급 식사 및 음료로 5개 구역으로 구분돼있다. KLM의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 플라잉 블루 플레티넘 및 골드회원, 스카이팀 엘리트 플러스 회원, 그리고 플라잉 블루 페트롤리움 회원은 무료로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의 고객은 KLM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입장권을 30~65유로 또는 6000~1만3000플라잉 마일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