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투어가 패키지여행과 자유여행이 결합된 ‘하루의 JAU’상품을 신규 출시했다.
‘하루의 JAU’상품은 자유투어라는 이름에 걸맞게 자유일정이 보장된 상품이다.
대표 상품은 △‘하루의 JAU in프라하’동유럽 3국9일 △‘하루의 JAU in프라하’동유럽 발칸 6국10일 △‘하루의 JAU in파리’서유럽 4국 10일 △‘하루의 JAU in런던’서유럽 4국 12일 총 4가지다.
각 상품은 하루 온전히 자유일정이 보장되고 4성급 호텔 숙박과 엄선된 식사,자유일정 시 시내호텔 숙박,국적기 직항 이동 등 관광 외에 숙박 및 식사,이동에 있어서도 품격을 더했다.
여행 일정은 9일, 10일, 12일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선택이 용이하고 단체 여행,가족 여행,우정 여행 등 어떤 여행타입에도 잘 어울린다.
자유 일정은 동유럽과 서유럽을 대표하는 도시인 프라하,파리,런던에서 소화할 수 있다.
이번 상품에 대해 자유투어 관계자는 “유럽 상품 라인에 ‘하루의 JAU’라는 이름으로 판매하며 원하는 일정으로 언제든 예약이 가능하다”며 “패키지여행과 자유 여행의 장점만을 합친 상품으로 그 동안 만나왔던 일반 상품과는 확실한 차별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