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10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인천~시드니 탑승률은 각각 85%, 82%로 나타났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모두 인천~시드니 노선을 주7회 운항하고 있으며, 지난 10월부터 인천~시드니 노선은 월평균 97%가 넘는 높은 탑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올 겨울 대양주로 향하는 하늘 길은 더욱 넓어질 예정이다. 오는 23일 에어뉴질랜드가 인천~오클랜드 노선에, 다음달 8일 젯스타항공이 인천~골드코스트 노선에 신규취항하며, 대한항공은 인천~브리즈번 노선을 증편 운항한다.
<이주원 기자> kori@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