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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0호 2025년 12월 29 일
  • 권용집 홍콩관광청 지사장 ‘내달부터 ‘홍콩 이즈 백’ 캠페인 전개’



  • 류동근 기자 |
    입력 :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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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관광객 급감으로 최대 위기를 맞고 있는 홍콩이 내달 중순부터 예전의 홍콩으로 다시 돌아가기 위한 대대적인 움직임에 나선다.

 

 

권용집 홍콩관광청 한국지사장<사진>은 지난14일 미디어 간담회를 통해 “최근 홍콩사태가 더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내달 중순경이면 상황이 어느 정도 종료될 것으로 보고 본청에서는 ‘홍콩이즈백’이라는 빅 캠페인을 시작으로 한국의 KOL(Key Opinion Leader)을 활용한 홍보활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홍콩에서도 관광청장을 중심으로 관광관련협회장, 호텔 총지배인들로 구성된 대규모 트래블 미션단이 방한해 여행사와 미디어를 통해 실추된 홍콩의 이미지를 개선시켜 나갈 계획이다. 내년 1월 경에는 국내 40여명 규모로 메가 미디어 팸을 진행하면서 홍콩이 예전 그대로 돌오왔음을 국내에 적극 알린다는 방침이다.

 

 

권 지사장은 “홍콩 외래방문객 중 한국시장의 감소 폭이 가장 크다”며 “이는 한국 소비자들이 홍콩이 싫어서 기피한다기 보다는 일시적인 트렌드라고 판단하며, 홍콩사태가 진정되면 예전의 모습으로 다시 돌아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류동근 국장> dongkeun@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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