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은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약 4억9000만 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12일 공시했다. 약 9억4000만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2분기보다 상황은 나아졌지만 전년 동기 대비 18억 원이 감소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9.7%(-93억 원)가 감소한 215억여 원을 당기순이익은 75.7%가 감소한 약 4억3000만 원을 기록했다.
같은 날 공시한 참좋은여행은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161억여 원, 영업이익은 19억4000만 원, 당기순이익은 14억9000만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18.1%가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44.7% 감소, 당기순이익은 43.9%가 감소했다.
지난 14일 기준 우리나라 국적사들 중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잠정실적을 공시한 유일한 기업인 제주항공은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영업손실,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제주항공의 지난 3분기 매출액은 3687억 원으로 전년 대비 5% 증가했지만 약 173억6000만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고 약 301억4000만 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김기령 기자> glkim@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