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이 지난 2일, 신규 시장을 개척하겠다는 의지로 중국 린이에 첫 취항했다. 인천~린이 노선 취항은 국내외 모든 항공사 중에서 에어서울이 처음이며 주2회(화/토) 스케줄로 운항한다.
에어서울은 린이 취항을 통해 지금까지 없었던 인천~린이 간의 신규 수요를 발굴하고 특히, 중국인 여행객을 한국으로 유치하는 인바운드 관광 수요 활성화를 위해 나설 방침이다.
린이는 산둥성 내에서 가장 인구가 많고 면적이 넓은 중국 물류 중심지다.
삼국지의 제갈공명과 서예의 지존 ‘왕희지’가 태어난 고장이기도 한 린이는 칭다오에서 자동차로 약 3시간 정도 떨어져 있으며 ‘린이온천’, ‘천상왕성’ 등의 유명 관광지가 있어 칭다오 근교 여행지로도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