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6~22일 인천→치앙마이의 평균 탑승률은 92.5%였다. 현재 치앙마이 직항 노선을 운항하는 항공사는 대한항공과 제주항공으로 두 항공사 모두 비수기 시즌임에도 각각 94%, 91%로 높은 탑승률을 기록했다.
치앙마이 하늘길은 앞으로 더욱 넓어질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기존 주7회 운항하던 치앙마이 노선을 주11회로 증편하며, 티웨이항공은 11월22일부터 인천~치앙마이 노선을 새롭게 운항한다. 한편, 치앙마이의 12~2월 사이 여행객 비중은 연간 여행객의 53.7%를 차지해, 올 겨울 치앙마이의 인기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나주영 기자> naju@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