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최대 항공사 라탐항공이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11일간 남미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팸투어는 2019년 라탐팩 판매 실적 우수 여행사를 초청해 진행된 팸투어로서 노랑풍선, 모두투어, 인터파크투어, 참좋은여행, KRT, 하나투어 총 6개 여행사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페루, 아르헨티나, 브라질, 파라과이 총 4개국을 방문해 라탐팩에서 실제 사용되는 호텔과 식사를 동일하게 체험해 상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일반적인 남미 여행 상품에 포함되지 않는 관광지인 파라과이 이타이푸댐 및 이과수 수페리어 및 임페리어 코스를 관람함으로써 상품의 다양화를 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라탐항공 관계자는 “라탐항공 판매에 힘써준 여행사 관계자분들께 감사를 전하며 더 많은 스터디 팸투어의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