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은 한국·대만·일본 3개국을 대표하는 연예인 100여 명이 참여하는 ‘제1회 아시안 컵 연예인 야구대회’를 현장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자선야구대회 대만 패키지 상품’을 독점 판매한다.
노랑풍선에서 출시한 ‘자선야구대회 대만 패키지 4일’ 상품은 대회일정에 맞춰 하루 전날인 14일, 국적기인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해 단 한차례 출발하며 세계 4대 박물관인 국립고궁 박물관, 화려하고 웅장한 자오궁, 대만의 3대 야시장 중 하나인 라오허제 야시장, 대만의 랜드마크인 101 빌딩 전망대 등 핵심 관광지만을 엄선했다.
‘제1회 아시안컵 연예인야구대회’는 다음달 15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대만 도원국립야구장에서 개최되며 대만 도원시가 주최하고 SBO와 한스타미디어, 대만연예인야구연합과 일본연예인야구연합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다음달 15일, 한국과 일본이 맞붙는 개막 첫 경기를 시작으로 16일(일본VS대만, 한국VS대만), 17일(준결승전과 결승전)까지 야구경기를 관람하게 되며 모든 경기일정 동안에는 자유시간이 주어진다.
뿐만 아니라 경기 중간마다 각국의 연예인들이 준비한 공연이 마련돼 있어 본 대회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본 상품 예약자에게는 한국연예인 대표팀과의 단체사진 촬영의 기회 및 연예인의 친필 싸인볼도 전원 증정한다.
한국대표팀은 홍서범(가수) 단장과 이봉원(개그맨) 총감독, 오만석(배우) 주장을 중심으로 10개 연예인야구단에서 김승우, 이종혁, 윤현민, 이태성, 성대현, 송호범, 오창훈, 임호, 정희태, 임대호 등 총 31명의 선수단을 구성했다.
자선야구대회 대만 패키지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노랑풍선 홈페이지 및 각 연예인 선수단 팬클럽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